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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고궁 산책. 북한군 복장으로 본 남북관계. 딸에게 준 선물, 사진. 한 여름 밤의 고궁 산. 창경궁 명정문에서 바라본 명정전 문화재청은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 특결관람을 시행한다. 창. 아침부터 태양이 이글거렸다. 출근하는 여성들의 복장이 부러웠다. 치마에, 반바지에, 나시에,. 북한군 복장으로 본 남. 정전협정 62주년기념식이 열리는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27일 다녀왔다. 정전협정의 정식 명. 딸에게 준 선물, 사진. 아이폰으로 찍다. 사진을 좋아하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취향을 광고 담당자가 반영한. 강원도에 정동진이 있다면, 전라남도에는 정남진이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유명세로 정동진. 제주의 밀림, 곶자왈. 제주도 사투리는 추측불허다. 봄에 걸었던 전남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벼랑길의 전라도 말이. 경향신문 사진기자 김창길입니다. 사진 무단 사용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cut@khan.co.kr 김창길. Total : 318,098. 한 여름 밤의 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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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고궁 산책. 북한군 복장으로 본 남북관계. 딸에게 준 선물, 사진. 한 여름 밤의 고궁 산. 창경궁 명정문에서 바라본 명정전 문화재청은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 특결관람을 시행한다. 창. 아침부터 태양이 이글거렸다. 출근하는 여성들의 복장이 부러웠다. 치마에, 반바지에, 나시에,. 북한군 복장으로 본 남. 정전협정 62주년기념식이 열리는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27일 다녀왔다. 정전협정의 정식 명. 딸에게 준 선물, 사진. 아이폰으로 찍다. 사진을 좋아하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취향을 광고 담당자가 반영한. 강원도에 정동진이 있다면, 전라남도에는 정남진이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유명세로 정동진. 제주의 밀림, 곶자왈. 제주도 사투리는 추측불허다. 봄에 걸었던 전남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벼랑길의 전라도 말이. 경향신문 사진기자 김창길입니다. 사진 무단 사용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cut@khan.co.kr 김창길. Total : 318,098. 한 여름 밤의 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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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고궁 산책. 북한군 복장으로 본 남북관계. 딸에게 준 선물, 사진. 한 여름 밤의 고궁 산. 창경궁 명정문에서 바라본 명정전 문화재청은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 특결관람을 시행한다. 창. 아침부터 태양이 이글거렸다. 출근하는 여성들의 복장이 부러웠다. 치마에, 반바지에, 나시에,. 북한군 복장으로 본 남. 정전협정 62주년기념식이 열리는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27일 다녀왔다. 정전협정의 정식 명. 딸에게 준 선물, 사진. 아이폰으로 찍다. 사진을 좋아하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취향을 광고 담당자가 반영한. 강원도에 정동진이 있다면, 전라남도에는 정남진이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유명세로 정동진. 제주의 밀림, 곶자왈. 제주도 사투리는 추측불허다. 봄에 걸었던 전남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벼랑길의 전라도 말이. 경향신문 사진기자 김창길입니다. 사진 무단 사용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cut@khan.co.kr 김창길. Total : 318,098. 한 여름 밤의 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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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ote :: 한 여름 밤의 고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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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고궁 산책. 창경궁 명정문에서 바라본 명정전. 문화재청은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 특결관람을 시행한다. 창경궁은 11일부터 27일(17, 24일 휴무)까지, 경복궁은 28일(18일, 25일 휴무)까지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개방된다. 한 여름 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관람은 입구에서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일반인인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노인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 예매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표를 못구했다면 야간에 상시 개방하는 덕수궁 관람이 있다. 월요일 휴무을을 제외하고 덕수궁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창경궁 입구 홍화문 앞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5 8. 11. 한 여름 밤의 고궁 산책. 장마가 좋은 또한가지 이유. 트랙백 주소 : http:/ photonote.khan.kr/trackback/125. Total : 395,974.

2

PhotoNote :: '민통선'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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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에 해당되는 글 2건. 세월이 비껴간 곳, 대룡시장. 세월이 비껴간 곳, 대룡시장. 교동도 어르신들이 대룡시장 황세환. 할아버지의 한 평 남짓한 시계수리방으로 들어가고 있다. 여년전 모습을 간직한 대룡시장을 말해주듯 시계수리방의 괘종시계가 멈춰있다. 인천 강화군 교동도 대룡시장의 시간은 멈추어있다. 등 예쁜 이름의 간판을 단 상가 건물은. 여년전 그 모습 그대로다. 북한과 지척이라 민간인통제선 지역으로 묶인 탓에 교동도는 개발에 뒤쳐졌다. 한국전쟁으로 피난 온 실향민들은 고향에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 둘 섬을 떠났다. 농사를 짓던 원주민들도 교육 때문에 자식을 떠나보냈다. 빈집이 늘어나 한산한 지금의 대룡시장은 시장이라 부르기 쑥스러울 정도. 몇몇 남아 있는 상가들만이 쓸쓸히 시장을 지키고 있다.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지광석. 세월이 아무리 좋아져도 머리 자르는 도구는 가위 밖에 없다. 교동 이발관 이발사 지광석. 약사 할아버지가 한 사진 작가가 찍어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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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ote ::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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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04:24 신고. 케냐에서 같이 나이바샤 여행했던 손동주입니다. 우연히 케냐를 검색하다 김기자님 글을 보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 감상을 그대로 표현해 주신 것같아 이것이 공감이라는 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201307.18 17:37 신고. 김포시고촌읍에 거주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8.19 17:19 신고. 저는 김포 강 건너 일산에 살아요. 감사합니다. 201303.14 17:24 신고. 타국에서 멋진 사진감사하게 보았습니다. 201303.14 23:02 신고. 제 사진 보다 멋진 곳에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201211.16 12:10 신고. 너무도 재미있게 봄니다.감사함니다. 201212.07 18:21 신고. 경향신문 사진기자 김창길입니다. 사진 무단 사용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cut@khan.co.kr 김창길. Total : 395,974. 꼬마 한라산, 어승. 엄청난 풍경들이. . Visit my home page. Visit my home page.

4

PhotoNote :: '이산가족'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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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에 해당되는 글 2건. 손녀의 손을 잡고 한 할아버지가 임진각 옥상 전망대에 오른다. 동전을 넣은 망원경을 손녀에게 건네며 북한 개성 송악산 방향으로 손을 가리킨다. 황해도 옹진군에서 피난 온 김기웅. 할아버지는 북한이 어떤 나라인지 모르는. 살 손녀에게 자신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키가 장군처럼 컸어. 뱃사람들이 잡아온 물고기를 내다 팔았지. 맘씨도 좋아서 돈 없는 사람들에게도 물고기를 나누어 주었어. 시온이도 마음씨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어디 있냐며 머리를 긁적이던 손녀는 경의선 열차가 지나가자 박수를 친다. 저거 타고 할아버지 옛날 집 가면 되지. 경의선 열차가 임진강 자유의 다리를 건넌다. 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으로 북측에 있던 국군 포로. 명이 남으로 건너와 자유의 다리라 불렀다. 임진강을 건너간 열차는 도라산역에서 남쪽으로 회차한다. 군사분계선 앞에서 열차는 더 이상 북진할 수 없다. 북한의 자연 풍경을 담아낸. 북한 여성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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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ote :: 아부다비의 자존심, 그랜드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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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자존심, 그랜드 모스크. 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개국 순방일정 중 방문한. 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 있는 이슬람 사원이다. 만여명이 한꺼번에 예배를 볼 수 있다. 박대통령은 그랜드 모스크에 마련된 현 카라파 대통령의 선친인 쉐이크 자이드 빈 나흐얀 전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한 박대통령은 무슬림 여성들의 전통의상인 샤일라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무슬림 전통의상을 착용한 한국의 여성 대통령 모습이 신기했는지. 각종 매체들은 분홍색 원피스에 하얀 샤일라를 착용한 대통령의 모습을 타전했다. 대통령뿐만 아니라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하는 외국인 여성들은 모두 샤일라 같은 무슬림 복장을 해야 관람을 할 수 있다. 복장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들은 입구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남자들은 점잔은 긴바지 긴팔 복장이면 괜찮다. 히잡 등 무슬림 여성에 대한 복장을 여성에 대한 억압이라고 외국인들은 지적한다. 년 공공장소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부르카 등의 착용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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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나 홀로 출사 '백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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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출사 '백사마을'.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은 서울에서 알려진 출사지입니다. 번지여서 백사마을이라고 불리는 달동네지요. 분 거리에 있는 이 마을을 가끔 찾습니다. 년대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골목골목을 누비며 두어 시간 머물다 집으로 돌아오면 왠지 먼 여행을 다녀온 듯 나른한 기분에 젖기도 합니다. 년 전 인근에 이사와 이 마을을 소재로 사진다큐를 지면에 싣기도 했습니다. 매년 달동네의 사계절을 기록해 언젠가 사라질 마을에 대한 작업을 해보자 다짐을 했었습니다. 집이 가까운 것은 제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작업환경이었음에도 같은 이유로 자라난 게으름 때문에 시간만 흘러 보냈습니다. 저의 계획은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미련인지 취재용 카메라를 들고 퇴근해 쉬는 날 운동을 빙자해. 늘 느끼지만 미로와 같은 골목이 참 매력적입니다. 건축가 승효상씨를 빠져들게 한 골목입니다. 단순히 골목의 무계획적 구조 때문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결들이 막힌 듯 이어지고 있는 골목길에 새겨져 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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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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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11:09 신고. 국회' 키워드 검색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기자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610.03 18:07 신고. 201605.15 15:13 신고. 안녕하세요 윤봉길새책기념관 가족사진 전시회를 보고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더불어 책도 빌려와 이렇게 작가님을 마주해 읽고 . 이곳에 들어왔답니다. 블로그 잘 둘러보고 좋은 사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 가득하세요. 201606.13 22:33 신고. 아 이제야 봤습니다. 부족한 것을 좋게 봐주시니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604.20 23:50 신고. 안녕하세요, 카메라를 들고 다닌지 벌써 3년째가 다 되어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사진관련 서적을 찾다 우연히 기자님의 책을 발견했고, '카메라 편견을 부탁해'라는 제목에 끌려 구매까지 덜컥 하게 되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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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가을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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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뒹구는 낙엽을 보며 문득. 찬바람 불고 물든 단풍잎 흩날리니. 왜냐고 묻는다면 선뜻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들 가을에는 그렇지 않나.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낙엽을 보며 싱숭생숭해지는 마음은 요맘때 많은 이들이 버릇처럼 하는 말들이 만들어 놓은 '강요된 감정'은 아닐까하는 의문도 품어봅니다. 지인들과 술자리가 많아지는 가을입니다. 날 선선해지면 한 잔 하자. 했던 여름의 약속이 드러난 핑계이지만. 선선한 바람과 문득 찾아드는 외로움에 술 한 잔의 위로를 서로 주고받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따지고 보면 그 실체가 조금 모호한 감정이지만 이번 가을에는 쓸쓸함이든 그리움이든 외로움이든 그대로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위로도 구하지 말고 뒹구는 낙엽처럼 이리저리 밀려다니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가을을 타고 있습니다. 눈물 타고 흐르는 전기. 트랙백 주소 : http:/ yaja.khan.kr/trackback/363. Total : 820,663. 오늘 검찰에 '장'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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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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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73건. 오늘 검찰에 '장'이 섰다. 카메라가 낯설어 지던 날. 할배 할매에게 클럽을 허하라'. 세 장면으로 남은 소설 '소금'. 그때는 신기했고 지금은 안타깝다. 그 손 내가 잡을 뻔. 오늘 검찰에 '장'이 섰다. 장날도 보통 장날이 아니었습니다. 찍기 위해 기자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렸습니다. 외신기자들까지 모였으니 짐작할 만하지요. 제 입사 이후 검찰에 모인 기자 규모는 이날이 최대였습니다. 기자 규모는 정확히 뉴스의 크기에 비례하지요. 시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라고 휴대폰에 속보가 뜨자마자 가슴이 뛰었습니다. 종소리에 침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 같은(ㅋㅋ) 반응이지요. 최대 뉴스의 현장에 있다는 것은 기록하는 자에겐 존재이유이지만 한편 살짝 긴장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기자이기 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끓는 분노가 그 떨림에 한 몫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상은 좋은 사진 한 장 아니겠습니까. 최씨가 차에서 내려 걸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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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하늘에서 본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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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언급한 아랍에미리트. 에 이어 케냐와 에티오피아를 거쳐 귀국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여행지로 선택하기 쉽지 않은 나라들이지요. 또 올 일이 있겠나. 싶어 오가며 사진을 잔뜩 찍었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는 여행을 대체하지는 못할 사진이지만 블로그에서 틈틈이 보여드리려고. 기획 취재로 간 출장이어서 관련 사항은 빼고. 나머지 것들을 사진 중심으로 올릴까 합니다. 장은 족히 넘는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정리해 올릴까 고민입니다. 맛보기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라는 프랑스 출신의 사진가가 있습니다. 얀을 끌어들인 것은 포스팅 글의 제목을. 이런 류의 항공사진은 비행기. 헬기 등으로 국내외를 출장 다녔던 동료 선후배 기자들도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어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 드론 촬영으로 훨씬 더 익숙한 분야의 사진이기도 하지요. 낯선 아프리카라는 이유로 허접한 사진 몇 장을 용기 내 올려보려는 것입니다. 저의 굳은 의지로만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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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미녀 광화문에 떴다 | 김문석의 너 이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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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나는 배우다. 월드컵 미녀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네요.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이 열린 광화문광장에 미녀들이 등장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새벽 5시쯤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붉은악마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게 마련이죠. 일부는 보여주기위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획사에서 기획을 한 거죠. 여러 매체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니까요.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붉은악마들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팬들이 많기 때문이죠. 기획이 이든 아니든 월드컵 미녀들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특별히 떠오르는 미녀가 안보이네요. 수많은 미녀들이 광화문에 나왔습니다만 네티즌들에게 호응을 받지 못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 나온 브라질월드컵 미녀들입니다. 레이싱모델 이유이 화보 대방출. 김민좌, 민자 혹은 연기 본좌. 무한도전 응원팀 유재석 단장 광화문에 떴다. 정우성, 한국 액션의 레전드. Click through the following web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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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나쁜놈' 임승대 | 김문석의 너 이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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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승대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누구인지 얼굴이 떠오르지 않았다. 포털 검색에서 찾아보고서야 알았다. 얼굴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름과 매치되지 않았다. 배우 임승대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얼굴을 보면 누구나 다 '아 이 사람' 하고 다 알아본다. 주연으로 얼굴을 알리지는 않았지만 극 중 만만찮은 내공을 가진 연기를 선보였다. 극의 주연은 아니지만 한 번 보면 그의 연기에 빠져들어갈 수 밖에 없는 배우다. 반쯤 열린 문을 열고 액터스쿨에 들어서자 반질반질 윤이 나는 마룻바닥에 ‘국민 나쁜 놈’ 배우 임승대(43)가 버티고 서 있었다.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이름과 얼굴이 일치되지 않는 배우다. 눈에 띄는 다부진 몸매의 소유자는 아니었지만, 눈빛이 살아있었다. 얼굴은 제법 알려졌지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 임승대는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 와 너희들은 포위됐다 에서 악역 연기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임승대는 연기자들의 선생님으로 유명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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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아이콘 김보성 | 김문석의 너 이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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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나는 배우다. 월드컵 알제리전이 열린 지난달 23일 배우 김보성이 아프리카TV와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에 홍대 롤링홀로 갔다. 새벽 3시쯤 도착했다. 100여 명의 팬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응원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김보성도 미리 도착해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경기전 김보성은 한국대표팀은 역전승한다고 장담했다. 새벽 4시 드디어 시작된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 반드시 잡아야하는 경기였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전반에만 3점을 실점했다. 경기를 뒤집기에는 힘든 점수다. 세번째 실점을 했을때 내 앞에 있던 김보성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어이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눈물까지야 ㅋㅋ. 갑자기 김보성이 궁금해졌다. 그를 인터뷰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인터뷰]‘의리의 아이콘’ 김보성, 의리는 나눔의 실천이다. 인터뷰 내내 그는 부끄러워 어찌할 줄 몰랐다. 이러한 모습은 그의 여린 성격 때문이다. 그는 눈물 많은 터프가이다. 시집을 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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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톡톡톡'에 해당되는 글 1건. 밀회, 예술이라는 우아함으로 포장한 욕망의 드라마. 밀회, 예술이라는 우아함으로 포장한 욕망의 드라마. Posted in 연예 톡.톡.톡. 파격적인 연상연하 커플을 다룬 드라마 밀회 가 요즘 인기다.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경계에 서 있는 위태위태한 남녀의 감정을 밀도있게 그리고있는 밀회 는 언뜻보기에 불륜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처럼 보인다. 하지만 불륜이라는 주제 뒤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이 자꾸만 보인다. 등장인물들은 사회적 신분을 이용한 우아함으로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을 감추고 있다. 예술이라는 우아함 뒤에 숨겨진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이 웅크리고 앉아있다. 가장 신성해야 할 예술과 학문의 영역까지 돈으로 거래되는 세상을 조롱한다. 돈을 종교처럼 신봉하지만 돈이라는 말을 입밖으로 꺼내면 격이 떨어지는 것처럼 행동한다. 예술재단을 앞세워 겉으로는 우아함으로 한껏 포장하고 있다. 니가 더 가짜지 기집애야. 니 남편 허당인거 내가 다 안다. 서영우(김혜은)가 혜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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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یشه ام عبور است چهارچشمی از کنار. یک خط است، در فراز و در فرود. پاهایم را میگذارم روی زمین. و جان آرام نمی نشیند، تا جانان است. سواد و بیاض صفحه عمر. نوشته شده در تاریخ یکشنبه 24 خردادماه سال 1394 توسط عابر. زندگی باید بساطشو برداره بره یه گوشه. کاش میشد بدیم یکی واسمون بخوره، بخوابه، بپوشه، پول دربیاره خرج کنه و . بقول اون استاد بزرگ که اسمش یادم نیست. وقتی بچه ها ازش پرسیدن : استاد! اینهمه که از ارسطو میگید، چطوری زندگی کرد حالا؟ جواب داد: ارسطو بدنیا اومد، زندگی کرد، مرد! شاید واژه ای در قفس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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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ote:レンズを通して見たもの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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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ote ::

한 여름 밤의 고궁 산책. 북한군 복장으로 본 남북관계. 딸에게 준 선물, 사진. 한 여름 밤의 고궁 산. 창경궁 명정문에서 바라본 명정전 문화재청은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 특결관람을 시행한다. 창. 아침부터 태양이 이글거렸다. 출근하는 여성들의 복장이 부러웠다. 치마에, 반바지에, 나시에,. 북한군 복장으로 본 남. 정전협정 62주년기념식이 열리는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27일 다녀왔다. 정전협정의 정식 명. 딸에게 준 선물, 사진. 아이폰으로 찍다. 사진을 좋아하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취향을 광고 담당자가 반영한. 강원도에 정동진이 있다면, 전라남도에는 정남진이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유명세로 정동진. 제주의 밀림, 곶자왈. 제주도 사투리는 추측불허다. 봄에 걸었던 전남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벼랑길의 전라도 말이. 경향신문 사진기자 김창길입니다. 사진 무단 사용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cut@khan.co.kr 김창길. Total : 318,098. 한 여름 밤의 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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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OTE – 记录 影像

8月 01, 2016. 在最佳情况下,一幅照片可以把一个人 摄影师 的思想传达给另一个人 观看者。 当看到纽曼 Arnold Newman 或者阿勃丝 Diane Arbus 的人像作品,我会觉得自己似乎认识照片中的人物,即使我从没见过他们。 当看到亚当斯 Ansel Adams 、韦斯顿 Edward Weston 或者卡波尼格罗 Paul Caponigro 的风景作品,我会感受到悬崖峭壁的威严、小花朵的精致和雾中森林的神秘,即使我从没站在过三脚架所在的位置。 当我看到布列松 Henri Cartier-Bresson 的街景作品时,我会感觉到他那被定格成永恒的 决定性瞬间 的得意神采,即使这一瞬间发生时我没有站在他身边 当看到尤斯曼 Jerry Uelsmann 那浮在空中的树时,我会感觉到笼罩在影像周围的超现实感。 它可以让观看者 或者迫使观看者 注意到一些曾经见过多次,却没有真正看清的事物 可以让观看者看到一些他从没预见的事物 可以提出问题 也许是不确定或者无解的问题,从而产生神秘感、疑问或不确定性。 8月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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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Composition | Suffolk County Community College

Filed under: july 6. Filed under: july 7. A Writing Space…. Here is a good question:. Which of the tools (writing/teaching environments) is seeming most interesting to you? In what ways is it enabling you to think differently about how you might approach the teaching of a particular course, the work you would ask of students, or even your own writing? Filed under: july 7. October 29, 2008:. For HOMEWORK on MONDAY:. Http:/ log24.com/log/saved/OnlyTheDead.html. PRINT THE FOLLOWING POEM:. When you blog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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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Eijkelboom (1949), Arnhem, the Netherlands. Tis webside gives an impression of his artwork from the beginning in 1971 (Sonsbeek) until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