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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좋은 것과 나쁜 것. Side By Side 3D.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헤드셋. 빌게이츠 딸과 결혼하는 법. 사람으로써 사람답게 산다는 것.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디지털 시대 돈버는 방법. 지상파 유튜브 서비스 중단. LOTS LTB-200 Hybrid 리뷰. LOTS LTB-200 Hybrid 추천. LOTS LTB-200 Hybrid 사용기. 성능 좋은 블루투스 헤드셋.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 구글로 할 수 있는 100가지. Advanced Task Killer Free. 짧은 글 긴 기억. 디지털 세상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사람人이라는 글자처럼. 남는 것은 나눠주고 부족함은 받아 순환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따끈 따끈한 디지털 기기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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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기억. 디지털 세상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사람人이라는 글자처럼. 남는 것은 나눠주고 부족함은 받아 순환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따끈 따끈한 디지털 기기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일부 포스트 비공개 전환. 부적절한 광고 신고 요청.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hisastro.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스마트한 이런 재봉틀 보. 남자가 모르는 여자, 여. 현재와 같은 방송에 미래.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 풍력 발전기가 시한 폭탄. 사람이라서 닮았고, 위대. 사기 당한 이를, 사기 친. 기억해야 할 한 사람 故. 연공서열 위에 선 왜곡된. 타인의 불행이 행복의 기. 여름휴가 끝에 보기 좋은. 김제동, 의식화의 원흉이. 소통의 말씀. 고맙. 08.07. 그별님 말씀처럼 되. 08.07. 근데, 산은 산이고,. 08.06. 이렇게 삽니.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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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 이런 볼거리는 더울 때 제격.. 납량이 따로 없어요
http://hisastro.com/1455
이런 볼거리는 더울 때 제격. 납량이 따로 없어요. 금 처럼 디지털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지 못했던 예전엔 볼거리도 귀했습니다. 오죽하면 방송 제목에. 외쳐대듯 "쇼 쇼 쇼"를 부르짖고, 다른 나라의 이색적인 장면이라도 되는 것들은 "해외 이모저모"라는 비스무리한 제목들을 붙이곤 했습니다. 특히 날씨가 후덥지근해지는 한반도의 여름 특성상 더위를 날려버린다는 느낌을 얼음도 아닌 소름으로 해결해 주겠다는 듯 납량특집이라는 말은 여름 방송의 단골메뉴였는데. 뜻도 모르는 단어였지만. 어린 눈에도 이내 감으로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cntv.co.kr(일부 수정편집). 참고로 납량의 정확한 뜻은 이렇습니다. 납량(納凉) [발음 : 남냥]. 명사: 여름철에 더위를 피해서 서늘한 기운을 느낌. 즉, 한자로 풀이할 때 서늘함을 들이다라는 뜻. 납량물 (納凉物) [발음 : 남냥물]. 명사: 여름 무더위를 잊을 만큼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나 영화를 지칭. 짧은 글 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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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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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12:55 신고. 201605.09 21:54 신고. 그별님 서로 자주 교류하면서 지내자는 의미로. 201602.18 21:54 신고. 201602.18 22:09 신고. 아유 고맙습니다. 베짱이님. 게으름이 많은 사람인지라 부응할지 모르겠으나. 베짱님과 소통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베짱이님. . 안녕하세요 초대장 부탁좀 드릴려고 들렸습니다. 초대장좀 부탁드려요 ㅜㅠ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Tenth@nate.com 이메일을 쓰고있습니다. 201501.12 08:05 신고. 201411.27 17:53 신고. 당장 저부터 블로그에 손을 놓고있다보니. 오랜 이웃분들을 찾아뵈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마음으로는 글도 올리고 꾸준히 해야지 하면서도. 이런 저런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ㅎㅎ.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411.19 17:00 신고. 201411.19 19:39 신고. 밋첼님께서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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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 카메라맨이 로봇~!
http://hisastro.com/1471
대는 분명 변하고 있습니다. 상상 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그렇게 상상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과거가 되버리곤 합니다. 도구로써 디지털은 충분한 긍정적 요소를 인류에게 제공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hbr.org. 디지털의 확산이 가져온 변화에서 이제 남은 건 힘을 소유한 이들이 깨달아야 할 공감 능력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변화는 아무것도 아닌 구골(. 10의 100제곱) 스러운 속도로 세상은 지금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로봇의 보편화는 인류의 멸망이라는 어마무시한 상상을 끌어다 놓기도 하지만 지난 역사적 흐름에 비춰 너무나 비약적인 공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힘의 힘에 대한 공감적 능력의 이해가 선결되어야 하겠죠. 물론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로봇의 인간에 대한 지배라는 것이 공상일 수 밖에 없는 건 그 로봇을 통제하는 특정한 소수의 별난 인간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기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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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 지금의 마술사들이 몇 세기만 더 일찍 나타났다면...
http://hisastro.com/1477
지금의 마술사들이 몇 세기만 더 일찍 나타났다면. 저 재미 그 이상도 이하로 보질 않는 저입니다만. 보고 나면 궁금증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 마술입니다. 디나모(Dynamo)의 마술은 특히 그렇죠. 논리적 생각의 틀이 잡히지 않은 어줍잖은 눈으로 본다면. 그것도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려 최소한 몇 세기 전. 아니 멀리도 아닌 1세기 전으로만 돌아가서 사람들 앞에 지금과 같은 완벽한 손놀림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이 그를 신으로 믿게 한 이유기도 합니다. 이를 신성모독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있을런지요? 그것이 아니었다면 그를 신으로 믿었을 사람이 있을까요? 목적 자체가 그것만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간증이란 것을 하는 이유도 사실 그 때문 아닌지. 그러한 차원에서 볼 때 실제 지금의 마술사들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 시대의 사람들이 신으로 추앙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사실들이 구전과 기록으로 이어져 새로운 종교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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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 어느 스승과 제자의 여운이 남는 대화
http://hisastro.com/1448
어느 스승과 제자의 여운이 남는 대화. 과 그 속에서 부각된 "모욕" 그리고 "배신"이란 말로 인해 새롭게 회자된 영화가 있습니다. 개봉한지 10년도 더 된. 단순히 영화 자체로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사실 영화로만 말하자면 3류 영화 쯤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단, 몇 가지는 제외해야 할 사항이 있긴 합니다만, 건 개인적인 느낌의 차로 이해될 수 있는 사안이라서. 그럼 왜 이 영화가 당정청 간의 갈등 속에 회자되었냐? 영화 내용을 비유하며 써내린 기사 하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판 ‘달콤한 인생’ 유승민,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읽어 보시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기사 내용 자체로는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너무도 잘 꼬집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다만, 부정적 흐름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임을 암시하는 듯한 뉘앙스가 좀 아쉬웠습니다. 어쨌든 저 기사가 아니었다면 영화 "달콤한 인생"을 볼 이유가 없었을 텐데.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말하는 강아지 이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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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 동물도 즐길줄 알까? 모를까?!
http://hisastro.com/1456
질문에(제목의)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이 요즘 팟캐스트와 도서 판매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죠? 무명의 일반인들이 이렇게 알려질 수 있기란. 옛날 같았으면 있을 수 없는. 아니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일어나기 힘든 일이었을 겁니다. 그들의 알려짐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알려짐이 없었더라면 그것은 모두에게 손해라는 생각. 더 나가 이러한 이들이 아직도 얼마나 더 많을까를 생각하자면. 그리고 그 가능성들을 점점 잃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서는 좀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고찰은 사람으로써 겸허함을 갖게 하는 중요한 행위이자 반드시 겪어야할 필수적 통과의례여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생각은 힘을 중심에 두고 판단하는 오류를 지니고 있죠. 오만함이랄까요? 이미지 출처: securityintelligence.com. 저 오리들이 즐기고 있는 것 같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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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 '공익광고'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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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에 해당되는 글 5건. 운전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절대 금지! 광고는 잘 만들었다만, 그렇게 나쁘면 못팔게 해야지!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 보이지 않는 관계의 시각화. 동계올림픽 SBS독점중계와 뿌리 깊은 부조리. 짧은 글 긴 기억. 디지털 세상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사람人이라는 글자처럼. 남는 것은 나눠주고 부족함은 받아 순환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따끈 따끈한 디지털 기기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일부 포스트 비공개 전환. 부적절한 광고 신고 요청.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hisastro.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스마트한 이런 재봉틀 보. 남자가 모르는 여자, 여. 현재와 같은 방송에 미래.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 풍력 발전기가 시한 폭탄. 사람이라서 닮았고, 위대. 사기 당한 이를, 사기 친. 기억해야 할 한 사람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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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 로봇과 교감하는 시대 그들과 연결됨을 느끼는 사람들
http://hisastro.com/1457
로봇과 교감하는 시대 그들과 연결됨을 느끼는 사람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이에 대해 어떻게들 받아들이실지 자못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일반인들의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보편화 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정도를 보면 로봇은 이미 수 십년 전 부터 사람 이상의 관계적 대상으로 존재했으니까요. 제 어릴적 기억의 만화 속 주인공들을 포함하여. 누군가는 로봇을 사람과 적대시 하는 반면 또 누군가는 사람 이상의 감정을 나누는 대상으로 봅니다. 또 누군가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어떤 이해득실의 요소 - 돈벌이. 반신반인이란 이름으로 어떤 구시대적 독재자 부부의 초상화 모시기가 많은 사찰들의 유행과 같은 일이라고 하는데. 비유하자면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런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라 생각되면서도 참 알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되는 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wfs.org. 뉴욕타임즈 6월 17일자로 기사화 되었던. 짧은 글 긴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