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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주현씨 :: | juhyuni.com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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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그림자를 빼앗겨 누구나 아득한 혼자였다. 기형도. 머리아픈 세법공부 중에도 한가지 기쁨을 주는건 역시 맛있는 커피 진짜 맛있는 집을 발견했. 만년필로 라인을 그린것과 물감 만으로 그린것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 안장 바꾸고 강변을 달렸도다. 해도 나고, 비도 오고, 매미도 울었다. 140402 : 경주, 벚. 경주 안압지. 일반 열차는 지나가 버리고. 정유회사의 기름을 싣고 가는 열차를 찍을 수 있었다. 파나소닉 GF-1 연사로 촬영하고, GIF로. 지금 생각하니, 동영상으로 찍지 왜 이런 노. 나고야의 밤. 나는 지금 나고야의 신주쿠라할 수 있는 사카에에 있는 호텔에 있다. 아까 잠시 산책했는데. 흠. 역시 도쿄나 나고야나 복잡한건 똑같아. 내일은 친한 친구의 결혼식. iPhone.​. 나고야에서 타카야마로 가는 열차를 탔다. 도시락도 샀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카마쿠라를 타박타박 걸어서 바닷가를 향해 가는 길. 그래!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26). 뭔가 또 새롭게 도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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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comment

2 맛있는 커피집 발견

3 2 comment

4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5 초코 초코

6 그리고 컵케익들

7 가고싶다

8 홋카이도

9 비는 오지만 출발

10 이게 카마쿠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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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그림자를 빼앗겨 누구나 아득한 혼자였다. 기형도. 머리아픈 세법공부 중에도 한가지 기쁨을 주는건 역시 맛있는 커피 진짜 맛있는 집을 발견했. 만년필로 라인을 그린것과 물감 만으로 그린것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 안장 바꾸고 강변을 달렸도다. 해도 나고, 비도 오고, 매미도 울었다. 140402 : 경주, 벚. 경주 안압지. 일반 열차는 지나가 버리고. 정유회사의 기름을 싣고 가는 열차를 찍을 수 있었다. 파나소닉 GF-1 연사로 촬영하고, GIF로. 지금 생각하니, 동영상으로 찍지 왜 이런 노. 나고야의 밤. 나는 지금 나고야의 신주쿠라할 수 있는 사카에에 있는 호텔에 있다. 아까 잠시 산책했는데. 흠. 역시 도쿄나 나고야나 복잡한건 똑같아. 내일은 친한 친구의 결혼식. iPhone.​. 나고야에서 타카야마로 가는 열차를 탔다. 도시락도 샀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카마쿠라를 타박타박 걸어서 바닷가를 향해 가는 길. 그래!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26). 뭔가 또 새롭게 도전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