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week.kr
2016 서울청년주간 - 너를 듣다
http://youthweek.kr/wishes/559e0f0275666f1713000006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 살 걱정 안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다 필요하면 배우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 정신과 의사의 상담만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 살 걱정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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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청년주간 - 너를 듣다
http://youthweek.kr/wishes/55a37cdc75666f5f0f000006
내집마련이 어렵고 힘든 꿈이 아닌 노력하면 중단기적인 기간에 노력한만큼의 성과로 이룰 수 있는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또 먹고 살기에 급급한 급여가 아닌 윤택한 삶을 누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급여를 받으며 일하고 싶어요.".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다 필요하면 배우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 정신과 의사의 상담만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집마련이 어렵고 힘든 꿈이 아닌 노력하면 중단기적인 기간에 노력한만큼의 성과로 이룰 수 있는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또 먹고 살기에 급급한 급여가 아닌 윤택한 삶을 누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급여를 받으며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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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 컨퍼런스] 기획형 청년, 세대를 넘다. N개의 컨퍼런스] 참여형 청년이 청년에게. 청정넷 뮤지엄] 우리는 거버넌스 하고있습니다. 오지라퍼박람회] 이 문제는 해결 가능합니다. 무地방파티] N개의 지역청년들이 만나는 네트워크의 장. 매력마켓] 매력적으로 놀고 매력을 사고파는 마켙. 오픈하우스 인 서울] 공간, 그 연결의 가능성. 서울 14곳의 청년공간. 2016서울청년주간 : 너를듣다 전체프로그램소개. 2016서울청년주간 : 너를 듣다 포스터. 2016서울청년주간 :너를듣다 시작을 앞두고.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다 필요하면 배우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 정신과 의사의 상담만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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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청년주간 - 너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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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꿈을 꾸며 살 수 있었으며 좋겠어요. 꿈이 사치가 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다 필요하면 배우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 정신과 의사의 상담만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최소한의 꿈을 꾸며 살 수 있었으며 좋겠어요.
꿈이 사치가 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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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거듭하더라도 그 경험이 자산이 되어 새로운 '공부와 일'에 모험을 걸 수 있는 지역 인프라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다 필요하면 배우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 정신과 의사의 상담만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그 경험이 자산이 되어 새로운 공부와 일에 모험을 걸 수 있는 지역 인프라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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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을때까지 사회가 기다려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다 필요하면 배우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 정신과 의사의 상담만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을때까지 사회가 기다려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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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light pollution으로 별을 볼수 없어요! 별보며 맥주 한캔하는 여유를 갖게 해주세요! 야근폐지 에너지절약 여유있는 삶=삶의질이 올라가요:)".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다 필요하면 배우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 정신과 의사의 상담만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광해 light pollution으로 별을 볼수 없어요! 별보며 맥주 한캔하는 여유를 갖게 해주세요! 야근폐지 에너지절약 여유있는 삶=삶의질이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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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컨퍼런스x대학생기자단]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푸는 실마리, 청년들의 소셜픽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대학생기자단이 전하는 N개의 컨퍼런스 이야기입니다. 서울혁신파크 22동(청년청) 1층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푸는 실마리, 청년들의 소셜픽션'라는 제목으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심 낙후 지역에 예술인 등이 들어와 살면서 색다른 공간을 만들고, 이를 사람들이 주목하게 되면서 지역이 재활성화되고, 독특한 지역색깔을 찾아 중산층이 몰려옴으로서 임대료 등이 오르는 현상을 뜻한다. 최근에는 외부인이 유입되면서 본래 거주하던 원주민이 밀려나게 됨으로 인해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인다. 홍대와 가로수길, 혜화동 등이 그 사례이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시즌2 대학생기자단 권한마로 기자-.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일하다 필요하면 배우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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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hweek.kr/notices/55aa44ac75666f4111000005
서울청년의회X대학생기자단] 분과별 의원 인터뷰(하고싶은일을하길바람/ㅇㅇ바람 분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대학생기자단이 전하는 서울청년의회 이야기입니다. 청년허브 다목적 홀에서는 내일 있을 의회를 위한 열띤 논의가 한창이다. 모두들 실제 변화를 혹은 앞으로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의제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고 싶은 하길 바람의 박배민 의원과 OO바람의 정다희 의원에게 현재 의제의 진행상황과 지금 기분을 물어보았다. 하고싶은일을 하길 바람 '박석준 의원'. 그는 "의회에 대해서는 감흥은 크지 않다. 이번 의회가 디딤돌의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 30년 전과 지금은 큰 변화가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30년 뒤에는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본다."라며 의회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ㅇㅇ 바람 '정다희 의원'. 그는 어떤 다양한 의견이 나올까 하는 기대를 전하며 의견을 잘 종합할 수 있었으면 좋겟다며 협의점을 찾는 부분이 기대된다고 발했다.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당신의 바람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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