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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Sczooland: 일상 in Ju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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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8, 2009. 일상 in Jun 2009. 동물들을 너무 좋아하는 희윤이. 토요일 Pet Mart에서 강아지와 즐겁게 놀고 있다. 그날 봤던 강아지들은 유난히도 사람을 따르고 좋아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강아지가 손을 깨물고 핧고 할때 깔깔거리며 좋아하는 희윤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희윤이가 크면 작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호의 블로그에서 이미 소개된바 있는 현정정의 고양이 호야. 처음엔 호야도 희윤이랑 노는 것을 좋아했었다고 들었는데. 이젠 희윤이만 보면 경끼를 일으킨다. 에네르기가 호야의 100배, 나의 1000배가 되는 희윤이. 아영이네 놀러갔을 때 전화기로 찍은 사진인데, 사진 연출을 희윤이가 직접 담당했다. 호야의 눈빛이 왠지 매우 지쳐 보인다. 어떻게 요런 표정이 나오는지! 아 위대한 아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June 9, 2009 at 5:12 PM. 성출형, 옳으신 말씀입네다. In to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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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순종 Obe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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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Monday, May 4, 2009. 순종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요구하시고 우리의 복종을 기대하신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리석은 일을 요구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니 결국 나는 지금까지 '순종'이란것 자체를 모른체 내가 하고 싶은데로, 내멋대로 살아왔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팍팍하시거나 비이성적이신 분이 아니야'하면서 나의 안일하고 게으른 삶을 합리화 시켜왔었습니다. 나는 지금 나의 상황이 늦동이 외아들 이삭을 제단에서 찢어 죽여야 할뻔 했던 아브라함의 상황보다 더 nonsence하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것입니까?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Qoute of the Day. In to the Bible. 동영상] 종교개혁의 유산과 과학. Short trip to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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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Life of the Beloved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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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Wednesday, March 25, 2009. Life of the Beloved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독서를 하기 좋게 거실의 구조를 살짝 바꾼 이후에 혼자 흔들의자에 앉아 창문 밖을 바라보면서 무슨 책을 읽을지를 고민하다가 읽기 시작한 책. 그냥 제목이 좋아서 집어들었는데, 알고보니 헨리 나우엔. 의 책이었다. 지난달에 읽었던 탕자의 귀향. 의 글이었는데. 거참, 이게 무신 조화람.하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사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책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던 점은 손쉽게 휴대하기 좋도록 디자인된 사이즈와 하루나 이틀정도면 쉽게 읽어낼 수 있겠다.는 편안함을 주는, 그 얇은 두께였다. 나는 헨리 나우엔이 가장 처음으로 전해 주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을까 매우 궁금했다. 헨리 나우엔은 " 사랑받는 자. 헨리 나우엔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존재.라는 진리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모습을 선택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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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Nov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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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Thursday, November 20, 2008. 그러고 보니 오래 전에 기독교의 스승들이 악한 사람의 행위는 미워하되 그 사람 자체는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그들이 말했듯이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 오랫동안 저는 이런 구분이 너무 지나쳐서 우습기까지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어떤 사람의 행위는 미워하면서 그 사람은 미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것이 " 원수를 사랑하라. 는 성경 말씀에 담긴 뜻입니다. 즉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그에게 호감을 가지라거나 그가 근사한 사람이 아닌데도 근사한 사람이라고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 이 말씀에 전혀 사랑할 만한 부분이 없는 사람들도 사랑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라나 여러분 자신에게는 사랑할 만한 부분이 있어서 사랑합니까? 여러분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단지 그 대상이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 CS Lewis의 [순전한 기독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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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Dec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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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Tuesday, December 9, 2008. 오 사랑의 주님,. 인기를 끌려는 욕망으로부터,. 오류를 범하는 두려움으로부터,. Subscribe to: Posts (Atom). Qoute of the Day. Forgiving and being forgiven are two names for the same thing." - Letters To Malcolm, C.S. Lewis. In to the Bible. 무크따 이야기] 19번째 - 하나님이 안 하셨다면 못 하시는거라구? Short trip to Tokyo. La Voix d'un Astronome. Into the Wardrobe : a C. S. Lewis web site. Astronomer living in Gainesville, FL. View my complete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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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Octo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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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Thursday, October 30, 2008.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13편 5절 -.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언 3장 26절 -. 나는 때때로 내가 무언가를 깊이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사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나는 항상 무언가에 기대어 살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내가 의지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항상 기쁨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들은 내가 의지할 만한 것이 아니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내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내가 주의 사랑만을 의지할 때, 주가 주시는 구원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 나의 마음에 깊이 인식된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나에게기쁨이 된다.는 진리. Monday, October 27, 2008. 호세아 6장 1 7절. For s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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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Sczooland: Johannes Kepler and the New 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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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4, 2009. Johannes Kepler and the New Astronomy. By James R. Voelkel. Max Casper, Kepler. Chapter 1. The Comet. 1577년 출현한 혜성의 모습을 담은 목판화,. 이것을 만든 목판화가는 혜성을 스케치하고 있는. 자기모습을 그림의 중앙에 집어넣었다. 수천명의 구경꾼들이, 밤 하늘에 갑자기 출현하여 의미심장하게 빛나는 정체 불명의 천체를 멍하니 바라보며 겁에 질려있을 때, 이곳 저곳에서는 숙련된 천문학자들이, 이 불청객에 대하여 조심스럽고 정밀한 관측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의 관측은 인간의 사고에 혁명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바야흐로 과학 혁명의 새 날이 밝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때 엄마 손에 이끌려 언덕위에서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하품을 하고 있었던 그 어린 소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중 한 사람이 될 것이었다. In to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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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Sczooland: Februar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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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28, 2009. 언제봤는지 DVD에서 나오는 노래와 춤을 그럴듯하게 따라하고 있었다. Monday, February 16, 2009. Today is A Gift . There is no secret ingredient. It is just You. The Dragon Warrior, Po-. Yesterday is History . Tomorrow is Mystery . But Today is A Gift . That's why it is called "Present". Master Oogway, The Greatest Kungfu Master in China-. Wednesday, February 11, 2009. 이젠 제법 아기의 모습을 지나 어린 소녀같은 티가 나는 희윤이. 희윤이가 많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라도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정말 . 그랬으면 좋겠다. Sunday, February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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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Sczooland: 탐나는 아이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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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09. Dunlop Aerogel 4D 5 Fifty Lite Racquets. 던롭에서 새로나온 놈. 아주 미끈하게 잘 빠졌다. 무게도 가볍고(줄을 매고도 무게가 9.4oz 정도밖에 안되네),. 기럭지도 27.25 inch로 보통 놈들보다 조금 길게 나왔다. 전체 무게는 가볍지만 무게 중심을 헤드쪽으로 살짝 옮겨놓아. 묵직하고 쏠리드한 느낌을 주며. 스윙할때 공에 실리는 파워를 잃지 않게 디자인 했다고 한다. 헤드 싸이즈도 100 sq inch로 mid-plus 사이즈다. 이정도면 초보자도 충분히 다룰수 있는 스펙이다. 주로 베이스 라인에서 인사이드 아웃 포핸드를 주무기로 하는 나의 플레이 스타일에 딱 맞는 놈이 아닐까. 싶은데. 매우 탐나는 놈이다. 눈 딱! 감고 화 악 득템해 버릴까? 던롭이 타이어만 만든데가 아닜군요. 음. April 24, 2009 at 10:51 AM. 이걸로 치면 내 백핸드도 좀 살아날까? View my complete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