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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2015/07 글 목록
http://www.alicia.pe.kr/archive/201507
IS Base 0.33. 웃는 게 힘들어 졌습니다. 데헷. Since 2012. 2. 12. 3분기 신작 감상평 - 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 라이트 노벨] 감상평 3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Select Archive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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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言の葉の庭)> 감상평
http://www.alicia.pe.kr/853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言の葉の庭) 감상평. 작품 속 내용을 포함. 개인적인 분석과 평을 주. 로하고 있습니다. 다만,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해주세요. 포스팅 내 영상 및 음악 플래이어는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재생은 가능하지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석할 때 필요한 자료는 하단 참고란에 보시면 출처표기 하였습니다. 바쁘신 분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카리의 발은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헉헉 모에. (중요). Loading the player .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눈여겨 볼 장르는 일상물. 표현해내는 작화는 그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이기도 하지만, 그 전의 작품들의 경험과 자료, 연출등은 그대로 전승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분위기는 그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결말을 암시하는 부분. 충격과 공포, 그리고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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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블로그 공지
http://www.alicia.pe.kr/notice/872
1 현 블로그는 개인적인 고찰 및 분석글이 많으며, 서브컬쳐 기반의 소재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딱히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사람에 따라서 그 내용이 적합치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에 대한 판단은 방문자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2 일단 블로그 내의 기존 자막 영상들은 비공개 처리되어있긴 합니다만, 혹여라도 찾는 분이 있을 지도 몰라서 남겨봅니다. 일단 제가 올렸던 영상은 다음tv팟 채널. 에 전부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아이디로 제 블로그 영상들을 직접 분류해놓은 터라 확실하게 전부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제 기억상으로는 예전에 엠엔캐스트에서 옮겨오는 도중 전부 옮겨왔을 겁니다. 아마 티스토리에 올리고 다음팟으로 플래이리스트. 4 개인적인 생각을 주고 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부담없이 댓글과 방명록에 의견을 남겨주셔도 괜찮으니 편히 즐겨주세요. 단, 상업성이 짙은 광고에 관한 내용은 개인 블로그인 만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주인장, 아리시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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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라이트 노벨] 감상평 <3> - 우리 엄마가 17세가 되었다 1권 / 히로사키 류 지음
http://www.alicia.pe.kr/873
라이트 노벨] 감상평 3 - 우리 엄마가 17세가 되었다 1권 / 히로사키 류 지음. 다분히 작품 속 내용을 포함. 개인적인 분석과 평을 주. 우리 엄마가 17세가 되었다. 1. 성우 이노우에 키쿠코도 추천한 하트풀 홈코미디! 성덕이라면, 아니 그 전에 일본 애니매이션을 좋아하는 덕들이라면 숙지하고 있는 단어 17세교. 이 것을 근간으로 하는 작품이 나왔다. 사실상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소재로서 신선하지는 않지만 이런 덕후들에게 자극적인 제목 선정에 가깝다. 그렇기에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 있어서 호기심에 충만하여 구입을 하게 되었지만, 막상 작품을 읽고 나면 그 느낌은 많이 다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는 것이 크게 다가온다. 물론 내가 읽기전 기대를 많이 하고 본 것이 아닌가 할 수 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도입 부분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그 이후 어머니의 변화 부분에서의 씬은 제법 기대를 가지게끔 만들었다. 다만 그것이 클라이막스였다. 이전 라이트 노벨 감상평을 쓰면서도 그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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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2015/08 글 목록
http://www.alicia.pe.kr/archive/201508
IS Base 0.33. 웃는 게 힘들어 졌습니다. 데헷. Since 2012. 2. 12. 3분기 신작 감상평 - 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 라이트 노벨] 감상평 3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Select Archive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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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PS Vita] 오보로무라마사 플래이 소감
http://www.alicia.pe.kr/842
PS Vita] 오보로무라마사 플래이 소감. 에 대한 평도 해보고 싶었지만, 기회를 잡지 못해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비단 vita뿐만 아니라, 여러종류의 게임 타이틀 플래이하고 어떤지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을 적어보려고 이런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카테고리 분류명이 아직은 임시로 해놓고 나중에 마음에 드는 이름이 있으면 수정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최근에 가장 많이 한 게임류가 비타 게임류이기도 하고, 나중에 기존에 했던 게임들을 생각나는대로 간단히 남겨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해보고 싶은 걸 포스팅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며, 남을 위해 확실히 정리하지 않은 배려가 없는 글이기 때문에 공개적인 블로그상에 올리는 게 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냥 적어봅니다.(웃음). 바닐라웨어의 또 다른 명작, 오보로무라마사. 2D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화려하다. 일단 게임 자체를 평하자면 정말 잘만들어진 게임이다. 횡스크롤 2D 액션 RPG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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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블로그에 배너가 생겼습니다.
http://alicia.pe.kr/524
어느 덧 블로그도 12만을 돌파해 13만을 향해달려가고 있네요. 그리고 드디어 사쿠라캐럿 님께서 배너를 축전으로 주셨답니다. 여러가지로 저에겐 능력이 없기 때문에 배너라는 것은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만, 살다보니 배너도 선물받게 되고 정말 저는 복받은 사람인가 봅니다. 더군다나 이전에 건탱이 님께서도 배너를 만들어주셨는데, 바로 안잡아온 이유는 저의 귀차니즘 때문입니다. 이 글을 빌어 이제서야 데려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어쨌든 블로그의 멋진 배너를 이렇게 받아서 공개해봅니다! 멋진 배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께서 만들어 주신 배너. Http:/ alicia.pe.kr/attachment/49046547cca1aBK.gif. A href=" http:/ alicia.pe.kr/. Img src=" http:/ alicia.pe.kr/attachment/49046547cca1aBK.gif. Br Designed by A href=" http:/ 4ku.kr/. 나머지 오타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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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취업했습니다
http://www.alicia.pe.kr/878
이제 막 시작인지라 정신도 없고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준비해야할 것도 많아서 이런 저런 내용을 정리하기에는 한참 모자른지라 글의 사두를 어떻게 해야할지 가이 안잡히네요. 실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우연한 기회초 면접을 보게 되었고 그게 결과가 잘 나왔네요. 물론 그 사이에 심적인 고충도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어느 정도 마음을 바로 잡았기에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트위터에도 제대로 남기지도 않은 내용이긴 합니다만.(웃음). 사싵 이제 막 시작티기도 하고 적응 문제도 그리고 개인특정 정보릉 밝히기에는 거시기(? 한 면이 없잖아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기술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간간히 올라오는 포스팅에 대한 변명이자 자기합리화식의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공식 티스토리 어플이 나왔다고 하길래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만 꽤 괜찮네요.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습니다만.(씁쓸) 그래서 이 글로 어플로 작성해 봤습니다. 이번 야비군 훈련때 먹은 짬국수. 맛있더군요. 3분기 신작 감상평 -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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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Company :: :: 3분기 신작 감상평 - 「알드노아 제로(ALDNOAH.ZERO)」
http://www.alicia.pe.kr/877
3분기 신작 감상평 - 알드노아 제로(ALDNOAH.ZERO). 알드노아 제로 여는 곡. Loading the player . 어떤 사전 정보도, 3분기 시작했어도 챙겨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신경도 안써고 있었지만, 우연찮게 어디선가 추천글을 본 기억이 있고,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하는 거 잠깐 본 것이 전부여서 2화까지 나온거 일정한 계기로 챙겨봐 봤다. 일단 분명 어떠한 사전정보도 없었고, 처음보는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취성의 가르간티아에서 느껐던 왠지 모를 느낌과 유니콘 건담과. 길티 크라운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후에 이 작품에 대해 검색해보고 그 익숙함과 왠지모를 느낌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우로부치 겐. 어느 쪽이든 가슴 큰 여자는 죽을 것이다. 과 맞물리는 면이 보이기 때문에 어떠한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뭐가 어쨌든, 여는 곡과 닫는 곡의 kalafina나 사와노 히로유키의 조합. 는 주의가 필요할 듯 싶으니 조금 각오하고 챙겨봐야 할 것 같다. 알드노아 제로 닫는 곡. 웃는 게 ...
